대학원 공부노트
Hasegawa(1969) 1번 식 해설 2편 본문

지난 글에 이어 다룰 내용은 poisson's ratio부터 시작된다.
식(1)에 식(2)를 대입하면 아래와 같은 식을 구할 수 있다.
이는
물론 그 반대도 가능하다.
그리고 해당 개념을 동일하게 3차원으로 확장하면 각각의 방향에 대한 변형률을 알 수 있다.
그리고 3차원으로 생각하면
동일한 개념을
그리고 식(3)을
그래야만 앞에서 이전 글에서 살펴보았던 행렬을 만들 수 있다.
이제
앞에서 구했던 식들을 사용하도록 하자.
식(4)에 식(5)를 넣어주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.
그리고 계수 간의 관계(Lamé parameter)를 적용해주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.
[해당 관계식 중 하나는 고체역학 566 페이지에 유도 방법이 나오나 다른 하나는 도무지 모르겠다.]
자연스럽게 나머지 방향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.
위에서는 대각선 행렬값들을 구하였다. 이제는 나머지 항들에 대해서도 계산을 해준다.
이때 지난 글에서 유도하였던 아래 식을 적용한다.
식 (7)에 식 (8)을 대입해주면
이제 지금까지 구한 내용들을 행렬로 정리해주면 아래와 같다.
그리고 행렬을 앞서 도입한 tensor notation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아진다.
그리고 kronecker delta와 einstein notation을 도입하면 조금 더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.
참고로 kronecker delta와 einstein notation은 아래와 같다.
Reference
Wikipedia, Hooke's law
Wikipedia, Lamé parameter
Wikipedia, Identity matrix
Wikipedia, Trace
'대학원 공부 > Hasegawa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asegawa equation (0) | 2022.08.05 |
---|---|
Hasegawa(1969) 1번 식 해설 4편(완) (0) | 2022.07.31 |
Hasegawa(1969) 1번 식 해설 3편 (0) | 2022.07.29 |
Hasegawa(1969) 1번 식 해설 1편 (0) | 2022.07.25 |
Hasegawa(1969) 8번, 10번, 11식 해설 (0) | 2022.07.20 |